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진천군과 공동주관으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서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에서의 가스폭발·화재와 독성가스 누출의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진천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의 협력과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공사는 독성가스 누출 현장에 가스검지 및 열화상카메라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개 및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등 재난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전 중심의 비상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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