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토론형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 추진…올해 비교과 과정 중심 운영
내년 정규 교과목 연계…고교생·석박사·업계 종사자서 교육 대상 넓혀
내년 정규 교과목 연계…고교생·석박사·업계 종사자서 교육 대상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수소안전 인력양성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한다. 올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협약은 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고교생과 석·박사 과정, 업계 종사자 중심이던 수소안전 교육에 학부생 과정이 추가되는 것이 핵심이다.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지난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에서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수소안전기술원은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전북대 화학공학부는 전공 교육과 학생 참여를 연계한다.
양 기관은 운영 결과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결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