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과세평가 기준 국내 적용 지원…공시 전문가 1명 미국 파견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이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부동산 과세평가 제도·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최신 평가모형과 인공지능(AI),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부동산 정보기술을 살펴 국내 공시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국제과세평가관협회와 과세평가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IAAO는 약 8000명의 과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영리 교육·연구 협회로 부동산 평가와 세제, 과세 행정 분야의 기준과 연구를 다룬다. 한국부동산원은 2010년 IAAO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5년부터 협회 산하 연구 및 기준위원회(Research and Standards Committee)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무 협력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소속 공시 전문가 1명을 미국 캔자스시티의 IAAO 본부 또는 협회와 협업하는 미국 지방정부에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 과세평가 기준과 관련 기법을 국내 공시제도 개선에 활용하고 IAAO와의 국제 협력망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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