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글로벌이코노믹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기업·사회복지 현장 연결하는 민관협력 동참...지역사회 상생 위한 활동 지속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

바로잇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이 기부나 봉사를 결정하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이를 필요한 현장과 이어주는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로 플랫폼 기반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은 이달 들어 이어진 회사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지난 16일 노원구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와 복지관 배식 봉사를 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후에도 추석을 앞두고 생활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이웃을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ESG 경영의 주요 가치로 삼고 △주거환경 개선 △교육·문화 지원 △환경보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