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노트북 등 4.83톤 회수…E-순환거버넌스와 친환경 실천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현장과 본사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수거된 폐전자제품 내 유가금속과 플라스틱을 선별·재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7일 서울 용산 본사 9층 로비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폐휴대폰을 비롯해 손풍기, 충전기, USB, 마우스 등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건설사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원순환 전문기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적정 처리된다. 제품 내 유가금속과 플라스틱은 선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저감 및 건설 현장 폐기물 감축 등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