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올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연결세전이익 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투자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문가 시대에 걸맞은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일관된 배당 정책 등으로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일(31일) 매출액 변동공시를 통해 2017년도 순이익 5,049억원으로 2006년 순이익 4,461억원 이후 10여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발표한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영업 목표치로 연결세전이익 기준 1조원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연결세전이익 목표 1조원은 지난 해 기록한 6,647억원의 50%가량 늘어난 숫자로, 미래에셋대우는 투자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키워 수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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