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25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 248억원, 포스코케미칼 196억원, 삼성SDI 128억원, 기아 119억원, NAVER 88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1억원, 한화솔루션 66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66억원, 카카오 63억원, 하이브 6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 166억원, 박셀바이오 140억원, 에스엠 114억원, 엘앤에프 11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6억원, JYP Ent. 55억원, 컴투스 50억원, 카카오게임즈 43억원, 비덴트 37억원, 씨젠 31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메리츠금융지주 41.54%, 키움증권 32.21%, 넷마블 31.61%, 한샘 28.94%, 농심 23.78%, SK바이오팜 23.63%, 효성 22.41%, 크래프톤 22.1%, DL 21.49%, 쿠쿠홈시스 19.07%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대한전선 26만주, SK하이닉스 25만주, HMM 24만주, 기아 15만주, 한화솔루션 14만주, 대한항공 13만주, 포스코케미칼 12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만주, SK텔레콤 10만주, 카카오뱅크 10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비덴트 41만주, 다날 21만주, 에스엠 15만주, 박셀바이오 14만주, 에코프로비엠 14만주, 코리아센터 10만주, 아난티 9만주, HLB생명과학 9만주, JYP Ent. 9만주, 씨젠 8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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