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국제선 여객시장이 두 번째 변곡점을 앞두고 있고 일본 정부가 오는 9월 7일부터 입국전 코로나19 검사를 면제할 방침이어서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6360억원, 영업이익이 68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4214억원, 영업이익이 7403억원, 당기순이익이 44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8월 현재 LCC(저가항공사)들의 국제 여객수가 2019년의 20%이지만 대한항공이 30%까지 올라왔고 수익성이 가장 높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과점하고 있어 일본 여행 재개 초기에 더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의 최대주주는 한진칼로 지분 26.1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진칼의 최대주주는 조원태 회장으로 지분 5.78%를 갖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외국인의 지분이 13.8%,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