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LG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해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이 실적보다는 주주환원정책과 LG CNS의 성장성 및 IPO(기업공개) 여부라고 판단해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고수했습니다.
LG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860억원, 영업이익이 1조9414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1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9986억원, 영업이익이 2조6014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400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LG가 전년대비 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DPS(주당배당금)가 최소 유지되고 자사주 매입분은 배당을 미지급하기 때문에 DPS가 소폭 상향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G가 탄력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하방경직성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는데다 실적 기대감으로 LG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LG의 실질 NAV(순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분 2.04%를 갖고 있습니다.
LG는 외국인의 비중이 36.4%, 소액주주 비중이 5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