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가 회원사들과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기업공개(IPO)와 상장폐지 제도 합리화 등 증시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향후에도 회원사와 함께 나눈 의견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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