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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유튜브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개편...'개장 전 투자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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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유튜브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개편...'개장 전 투자정보 제공'

NH투자증권은 10일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투자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해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NH투자증권은 10일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투자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해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0일 디지털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투자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해 '화목한 오픈스탁(코드명 0830)'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화목한 오픈스탁'은 매달 짝수 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며,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기존 점심시간대에 진행되던 '화목한 런치스탁'을 개장 전 시간대로 옮겨 투자자들에게 보다 빠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한국거래소(KRX)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정보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 구독 또는 디지털케어 서비스 가입 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방송은 실시간뿐 아니라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NH투자증권은 유튜브 방송과 함께 실시간 화상 세미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케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Zoom 컨퍼런스'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애널리스트와 운용매니저가 투자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3월 컨퍼런스는 투자자 관심이 높은 반도체 업종을 주제로 진행되며, 관련 전문 애널리스트가 산업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의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N2 고객 가운데 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분기별 자산분석 보고서를 통해 포트폴리오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립 리서치 기관 Value Finder와 협업해 중소형주 탐방 노트와 해외주식 투자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케어 서비스 신청 고객은 전문 디지털 어드바이저와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연결돼 맞춤형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이실 상무는 "유튜브 방송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의 투자 인사이트를 결합해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