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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7% 상승한 5520선 출발...반도체·장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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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7% 상승한 5520선 출발...반도체·장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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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영 기자
코스피가 지수 0.7% 상승한 552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필두로 반도체 및 장비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72%(39.5포인트) 상승한 5526.7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759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40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40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 0.01포인트) 보합한 1152.9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74%), SK하이닉스(2.53%), 삼성전자우(1.08%), 현대차(-0.39%), LG에너지솔루션(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4%), 삼성바이오로직스(-0.88%), SK스퀘어(0.37%), 두산에너빌리티(1.13%), 기아(0%)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07%), 알테오젠(0%), 에코프로비엠(-0.84%), 삼천당제약(-1.68%), 레인보우로보틱스(-1.86%), 에이비엘바이오(0.74%), 코오롱티슈진(0.29%), 리노공업(-0.62%), 펩트론(9.23%), 리가켐바이오(1.24%)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하는 가운데 경제지표까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26%(119.38포인트) 하락한 4만6558.4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61%(40.43포인트) 하락한 6632.19, 나스닥지수는 0.93%(206.62포인트) 하락한 2만2105.36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2.0% 하락했으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1.6%, 1.3% 떨어지며 3대 주요 지수 모두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주일 동안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물 선물은 영국 ICE 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10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선물은 전장보다 3.1% 오른 배럴당 98.71달러를 기록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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