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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1% 상승한 6200선 출발...게임·전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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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0.1% 상승한 6200선 출발...게임·전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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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영 기자
코스피 0.1% 상승한 6200선에서 출발했다. 주말 사이 다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으로 인해 중동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지수가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나타낼것으로 보인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1.6% 상승한 114만8000원에 시작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15%(9.02포인트) 상승한 6200.9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542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48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8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6%( 4.21포인트) 하락한 1165.83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93%), SK하이닉스(1.86%), 삼성전자우(-0.99%), 현대차(-2.04%), LG에너지솔루션(0.12%), SK스퀘어(1.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두산에너빌리티(1.75%), 기아(-1.4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79%), 에코프로비엠(-0.72%), 알테오젠(0.55%), 레인보우로보틱스(-1.63%), 삼천당제약(-0.51%), 에이비엘바이오(0.50%), 코오롱티슈진(0.37%), 리노공업(-1.21%), HLB(2.23%), 리가켐바이오(1.11%)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란이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79%(868.71포인트) 상승한 4만9447.4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20%(84.78포인트) 상승한 7126.06으로 사상 처음 7100선을 돌파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52%(365.78포인트) 상승한 2만4468.48에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1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992년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날 시장 상승은 이란의 해협 개방 선언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해 남은 휴전 기간 동안 모든 상선의 통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는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하며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각각 9~11% 하락하며 에너지 시장 불안을 빠르게 반영했다. 유가 하락의 수혜를 입은 여행·항공주는 강세를 보였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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