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29%(19.18포인트) 하락한 6621.8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851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71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79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0.69%), 삼성전자우(-1.25%), 현대차(0.54%), LG에너지솔루션(0.42%), SK스퀘어(-0.99%), 두산에너빌리티(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7%), 삼성바이오로직스(0.53%), HD현대중공업(-2.2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31%), 에코프로비엠(0.35%), 알테오젠(1.20%), 레인보우로보틱스(0.75%), 삼천당제약(3.01%), 코오롱티슈진(1.59%), HLB(0.64%), 리노공업(-1.08%), 에이비엘바이오(1.65%), 리가켐바이오(1.47%)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05%(25.86포인트) 하락한 4만9141.9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19%(35.11포인트) 하락한 7138.80, 나스닥지수는 0.90%(223.30포인트) 하락한 2만4663.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주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신규 사용자 수와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막대한 AI 투자 비용 부담에 대한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성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향후 데이터센터 비용 지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향으로 AI 관련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1.6% 하락했고, 브로드컴(-4.4%), AMD(-3.4%), 마이크론(-3.9%)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 수혜주로 꼽히는 오라클 역시 4.1% 하락했다.
다만 빅테크 실적 기대감은 낙폭을 제한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가 29일 실적을 발표하고, 애플은 30일 실적을 공개한다. 시장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호실적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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