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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투더블유, 글로벌 사이버보안 합류..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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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투더블유, 글로벌 사이버보안 합류.. 이틀째 '급등'

에스투더블유 CI. 사진=에스투더블유이미지 확대보기
에스투더블유 CI. 사진=에스투더블유
국내 빅데이터 분석 AI기업 에스투더블유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밝히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투더블유는 오전 9시58분 전장대비 17.36% 오른 1만379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투더블유 주가.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에스투더블유 주가.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전날 밝혔다. 관련 기대감에 주가는 전날 11.90% 오른 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S2W가 합류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는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과 보안 기술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검증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분야 다음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는 보도도 매수세를 자극했을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그룹의 기술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