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12:27
브렉시트 투표가 또 부결됐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끝내 노딜 브렉시트 사태가 터질 수도 있다는 공포가 일고있다. 노딜 브렉시트란 아무런 합의없이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것으로 세계경제에 큰 쇼크를 줄 것으로 우려된다. 브렉시트 부결 이후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하고 코스닥 코스피 일본 도쿄증시 중국증시 등이 흔들리는 것은 노딜 브렉시크에 대한 우려가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하겠다.브렉시트 합의안이 또 부결된 핵심적 이유는 안전장치'(backstop·백스톱) 를 둘러싼 이견 때문이다.안전장치는 그야말로 브렉시트의 뜨거운 감자이다. 이 안전장치는 영국의 서쪽 섬 아일랜드내에 있는 아일랜드라는 나라와 영국2019.03.06 15:34
미세먼지 대책으로 국가재난사태 선포카드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6일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재난에 대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된 이후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국가재난사태 선포 제안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세먼지 사태에 따른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제안했다'면서 "그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세먼지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요구했2019.03.06 06:30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가 동맹국들의 이탈로 차질을 빚고 있다. 독일과 영국 등이 잇달아 화웨이 보이콧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면서 국제 연대를 통해 화웨이를 규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중대기로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도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는 화웨이의 네트워크 장비 도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때부터 미국에서는 화웨이에 대한 견제가 나타나2019.03.05 09:30
미중 무역협상이 곧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백악관의 케빈 해싯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한국시간 5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조만간 무역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중 무역협상 대타협을 강력하게 시사 하는 발언이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월스트리트저널 신문 즉 WS)도 전날 미·중이 무역협상 타결을 위한 '최종단계'(final stage)에 와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3월27일 날짜까지 특정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도 임박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 전쟁이 그동안 세계경제에 발2019.03.04 06:10
[김박사 진단] 중국 양회(兩會) 관전법, 4대 목표 △경기부양 △신 개혁개방 △ 안정 △당의 통치강화중국 양회가 시작됐다. 양회란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묶어 표현하는 말이다. . 중국은 해마다 3월에 전국인민대표대회(全國人民代表大會)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全國人民政治協商會議)를 열어 정부의 한해 계획을 확정한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全國人民政治協商會議)는 흔히 정협이라고 줄여쓴다. 전국인민대표대회(全國人民代表大會)는 전인대로 표현한다.정협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하면서 출범했다. 전인대는 1954년에 시작했다. 정협은 매년 3월 3일, 전인대는 3월 5일부터 열린다. 양회2019.02.27 10:49
[김박사 진단] 하노이 선언, 베트남 도이머이의 교훈… 북미정상회담과 남북경협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트럼프 시진핑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도이머이가 큰 이슈로 부각하고 있다. 하노이 선언 못지 않게 도이모이에 대한 관심을 뜨겁다. 북한이 노동당 공식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7일 '경제 발전에 힘을 넣고 있는 베트남'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대서특필했다.노동신문은 특히 베트남이 공산당 일당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국제사회의 일원이 돼 고속 성장을 이루게 한 데에 주목하고 있다. 도이머이는 1986년 베트남 공산당 제6차 대회에서 제기된 슬로건이다.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장경제시스템을 일부2019.02.27 04:22
[김박사 진단] 브렉시트 연기, 3월29일 운명의 날 영국발 세계경제 대란? 뉴욕증시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코스피 코스닥 비상 우왕좌왕 브렉시트 3월29일 운명의 날 한달 앞으로 조로스 “유럽이 몽유병에 빠져있다” 유럽연합 모두 해체될 수도 2019년 3월29일, 브렉시트 운명의 날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다. 영국은 지난 2016년 6월 이른바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브렉시트(Brexit)란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다는 의미이다.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혼성어이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할 것인가를 물은 이 투표에서 영국 국민들은 탈퇴 쪽을 선택했다. 개표 결과 72.2%의 투표율에 51.9%의2019.02.24 00:00
세금이 잘 걷히고 있다고 한다. 일단은 반가운 소식이다. 오늘날 지구촌에서는 많이 나라들이 거둬 들이는 세금 즉 세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비교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세수가 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2018년중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 즉 세수는 그 전해인 2017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한마디로 세수 풍년이다.2018년 중 소득세는 전년보다 9조4000억원 늘어난 84조5000억원이 걷혔다.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양도소득세가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 기업이 주로 부담하는 법인세 징수액은 전년대비 11조8000억원 늘어나 70조9000억원에 달했다. 법인세 세수 증가는 기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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