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8 10:38
게임업계 '특허 침해 고소'의 대명사인 일본의 코나미가 자국의 대표 모바일 게임사 사이게임즈를 물고 늘어졌다. 타깃은 글로벌 히트작으로 꼽히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다.사이게임즈가 17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한 사항에 다르면 코나미의 게임 사업 법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이하 코나미DE)는 올 3월 31일 일본 법원에 "우마무스메가 자사 게임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40억엔(약 391억원)대 배상금과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공시와 더불어 사이게임즈 측은 "코나미DE와 게임 내 일부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한 특허권 협의를 성실히 진행했으나, 상대는 우리의 견해를 받아들2020.02.12 21:56
유명 블로거인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는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을 무고 교사 혐의로 고발한 변호사들을 맞고소했다. 강 변호사는 12일 오후 김상균·김호인 변호사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강 변호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소인들을 전혀 모른다”며 “이들은 강 변호사나 김씨 등을 전혀 모르는 것으로 보이고 단지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인 디스패치에 실린 기사 중 문자메시지만을 보고 고발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나 그 문자메시지는 전적으로 조작, 편집된 것으로 강 변호사가 갖고 있는 카카오톡 원문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면서 “결국 이들은 사건2017.09.25 08:50
강용석 변호사가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의 변호를 맡지 않겠다고 거절할 의사를 밝힌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5일 트위터 글을 남겨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 건과 이투스 사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여성 20여명은 지난 7월 강용석 변호사에게 변호를 맡겼다. 강용석 변호사는 교육업체 이투스 사건도 맡고 있고 한 학부모 모임과 함께 이투스의 대표강사들을 고발한 바 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24일(현지시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중해야 할 사건이 많아서 이번 일은 부득이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영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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