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17:45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역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사용해오던 구동 시스템을 변화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휠은 동력 시스템이 위치한 죽은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대차·기아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유니휠(UNI WHEEL)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기존 차량 구동 시스템에 변화를 불러올 ‘유니버설 휠 드라이브 시스템(유니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니휠은 전기차의 주요 구동 부품을 휠 내부로 옮겨 실내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기능 통합형 휠 구동 시스템이다. 현대차·기아가 예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구동 시스템을 고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2021.10.27 10:06
현대케피코(대표 방창섭)가 최근 출시한 전기이륜 구동시스템 '모빌고(MOBILGO)'로 이륜차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늘어나는 차량 및 이륜차 운행으로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를 겪고 있어, 정부 주도의 탄소 감축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축의 하나가 내연기관을 전동화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현대케피코는 인도네시아 이륜차 협회(IMI, Ikatan Motor Indonesia) 및 전기이륜차 제조사인 PT Brum Brum과 지난 26일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관리·관제 플랫폼 적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현지 생태계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PT Brum Brum과 현대2016.11.08 11:04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 현대위아가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위아는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 e-4WD(electronic-4 Wheel Drive)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e-4WD는 전기모터로 4륜구동 주행을 완성하는 시스템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구동 방식이다. 전기차(EV)는 물론 하이브리드 차종(PHEV․HEV)에서 적용 가능한 4륜구동 시스템으로 국내 개발은 현대위아가 최초다. 현대위아가 개발한 e-4WD는 전륜 구동 자동차의 뒷부분에 모터와 인버터를 달아 뒷바퀴를 굴린다.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저속 구간에서는 전기모터로 구동을 제어하고, 고속 구간은 상황에 따라 엔진과 함께 힘을 전달한다. 모터의 충전은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이뤄진다. 현대위아는 e-4WD가 연비향상은 물론 차량 구동 성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4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의 힘을 뒤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연비 손실이 생긴다. 반면 e-4WD는 별도의 모터로 구동력을 만들어 오히려 30% 정도 연비가 오른다. 기존 기계식 4륜구동 시스템에 비해 동력성능도 크게 좋아진다. 현대위아 자체 시험 결과 '제로백(정지 상태의 차량이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시간은 종전 10.7초에서 7.9초로 24% 가량 빨라졌다. 4륜구동을 주로 사용하는 언덕 등판 성능 역시 약 30% 향상됐다. 현대위아는 이번 e-4WD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e-4WD의 심장인 '모터'와 '인버터'에는 수십년 동안 공작기계를 만들며 쌓은 모터 개발 기술력을 대거 투입했다. 그 결과 모터와 인버터의 최대 효율은 각각 96.6%, 98.3%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제품의 사이즈 또한 경쟁사 대비 5~10% 줄여 트렁크 등 차량 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현대위아는 e-4WD를 30㎾와 50㎾의 두 가지 사양으로 제작했다. 두 사양 모두 최대토크 20.9㎏.m으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춰 전기차(2014.11.14 08:35
일본산전이 기존 제품의 크기를 30% 이상 줄인 초소형 모터구동시스템 시제품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3일 발표했다.일본산전은 모터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인버터를 모터와 일체화함으로써 가전 제품의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인버터와 모터가 분리되어 있는 제품에 비해 크기는 32% 적고 중량은 69%나 가볍다.일본산전은 가전을 비롯 산업 차재용 등에 대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제품화해나가기로 했다.인버터는 전력손실이 적은 차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반도체를 탑재, 전력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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