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11:05
수원시 권선구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한화건설 vs SK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22일 권선2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건설과 SK건설 2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1월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건설사를 포함해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반도건설 등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본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달(예정)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총회 일정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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