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06:00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4대 금융지주를 통틀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3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살펴본 결과다.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총 12억4200만원을 받았다.김정태 회장의 급여는 7억9000만원이다. 여타 금융지주사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다. 2016년 경영평가에 따른 상여금이 4억5000만원이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9억26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급여는 4억7300만원이며 상여금이 4억5300만원이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재무성과, 시장지배력 강화, 현대증권 인수 등이 반영됐다.다만 은행 연봉을 합산하면 상황이 달2018.04.04 06:00
금융지주사에 근무하는 남직원의 연봉 평균은 1억원대이며 여직원의 연봉은 5000~7000만원대다.3일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1인 평균 연봉은 모두 1억원을 넘었다.연봉 순위만 놓고 보면 1등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1600만원이다.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1억500만원으로 같다. 농협금융지주가 1억100만원으로 살짝 아래다.성별로 보면 순위는 달라진다. 지주사 가운데 가장 평균 연봉이 낮은(1억100만원) 농협금융지주의 경우 남성 직원의 보수는 1억1200만원으로 KB금융(1억1100만원)이나 신한금융지주(1억1100만원)보다 100만2018.04.04 06:00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이다. 최근 사업보고서가 발표된 주요 시중은행 6곳의 직원 평균 연봉을 살펴본 결과 하나은행이 92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9100만원으로 공동 2위다. 이어 우리은행(8700만원), 스탠다드차타드은행(7800만원), 기업은행(7600만원) 순이다.성별로 남성 평균 연봉은 하나은행이 1억21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1억1000만원으로 동일했다.이어 우리은행(1억700만원), 스탠다드차타드은행(1억300만원), 기업은행(9700만원) 순이다.여성 평균 연봉도 하나은행이 7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은행(7100만원), 우리은행(6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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