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14:28
대우건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매출보다 2조원 가까이 낮게 수립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 김형 사장은 "투자감소로 인한 국내 수주 감소가 이어지고 해외 수주경쟁이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며 "올해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으로 회사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수주 목표를 10조5600억원, 매출 목표 8조640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대우건설 수주는 9조6826억원, 매출은 10조6055억원이었다. 올해 수주 목표는 지난해 수주액보다 8774억원 높여 잡았지만 매출 목표는 지난해 매출보다 1조9655억원이나 낮춰2019.03.25 15:38
대우건설 김형 사장은 지난 22일 카타르 공공사업청(Ashghal, Public Work Authority)의 사드 알 무한나디(Saad Bin Ahmad Al-Muhannadi)청장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드 알 무한나디 청장은 대우건설이 카타르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링 고속도로(E-Ring Road)공사의 공정 추진에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대우건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남은 준공 일까지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링 고속도로 공사는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해 발주한 공사로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 남부 외곽에서 길이 4.5km인 기존 도로 확장과2018.07.02 15:31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7, 8월간 6회에 걸쳐 본사에서 근무하는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CEO와 함께 하는 신명나는 데이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취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겠다”고 밝힌 김 사장이 직접 제안했다. 젊은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바라는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CEO의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다. 대우건설 측은 “김형 사장이 앞으로도 현장과 본사 직원들의 의견 청취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지난 6월 울산 S-Oil RUC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국내외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18.05.21 22:10
대우건설이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서 결정된 김형 사장 후보의 부적격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오늘(21일) 김형 후보자를 임시이사회의 의결을 거친 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임사장으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제기한 현대건설 근무 당시 공직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와 삼성물산 부사장으로 재직할 때 회사에 큰 손실을 유발한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의 책임자였고, 서울 지하철9호선 ‘싱크홀 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력에 대해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해 대우건설은 후보자가 당시 검찰 조사는 받았으나 무혐의가 인정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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