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17:43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것에 대해 지난 10∼12일 진행한 2024년 4차 이사회 서면 결의 결과, 총 23명 중 21명이 찬성했다. 서면 결의는 차기 이사회 개최까지 시일이 많이 남은 경우 인사 또는 긴급 특별 사안에 대해 실시한다. 이사회 승인에 따라 홍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첫 행보는 코칭스태프 구성이다. 홍 감독은 세계 축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에 도움을 줄 외국인 코치 후보를 면담하기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홍명보2024.05.16 15:3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서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16일 정몽규 회장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AFC 총회에서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정몽규 회장은 이번 총회 선거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투표 없이 추대로 선임이 확정됐다. 또 중앙아시아에 할당된 여성 위원 쿼터에 마찬가지로 단독 출마한 미고나 마흐마다리에바(타지키스탄) 위원도 함께 선임됐다. AFC 집행위원회는 AF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AFC 회장과 5명의 부회장, 각 지역 연맹에 할당된 쿼터에 따라 선출된 집행위원들까지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동아시아에는 6장의 집행위원 쿼터가 배정되어 있는데, 이중 한 자리가 202024.02.15 16:30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의 경질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월 말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온 클린스만 감독은 1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과 등을 논의하고, 클린스만 감독이 물러나야 한다는 데 중론을 모았다.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은 이날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여러 가지 이유로 클린스만 감독이 더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위원회의 판단이 있었고, 교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말했다. 클2023.03.29 16:11
교보생명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6년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29일 교보생명은 대한축구협회(KFA, Korea Football Association)와 2027년까지 KFA 및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FA-교보생명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시작 전 진행됐으며,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두 번째 A매치 경기로 눈길을 끌었다.교보생명은 지난 2002년부터 20년 넘게 보험업계에서 유일한 국가대표팀 공식파2022.12.01 17:32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로 대한민국 축구 위상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국내 유소년 축구 기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축구 전문가들도 공감하고 있다.이번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아시아 최초 10회 연속 출전국의 금자탑을 쌓기까지 기본기 교육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이런 분위기 속에 미래의 손흥민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의 부모들이 축구 전문아카데미를 찾아가 자녀의 기본기 교육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대한축구협회(KFA)에서도 전국 학생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2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를 주최하며 한국 축구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올해 AAFC충암U12팀이 대한축구협회 TSG 멤버들로부2021.07.28 00:00
'홍콩의 히딩크' 김판곤 홍콩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선임 총책임자로 부임한지 3년 반이 지났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선임한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과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지난 3년여 동안 빼어난 성적과 한국축구 체질개선 노력을 보여줘 김 위원장의 '국가대표팀 감독선임 시스템'이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입증해 줬다. 특히, 김 위원장이 보여준 한국축구 행정분야에서의 공정한 절차와 투명성은 축구협회와 한국축구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글로벌이코노믹은 2020 도쿄올림픽을 맞아 '김학범號'의 선전을 기대하며, 7월 23일 서울 종2018.09.06 11:43
대한축구협회가 KBS '추적 60분'에서 방송한 '그들만의 왕국, 정가네 축구협회'에 대해 반박문을 게시하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KBS '추적 60분'은 축구협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김호 감독은 "축협이 선수 선발에 개입했다"고 주장했으며,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조광래 감독의 해임이 파벌싸움에 의한 것이라면서 "조광래 감독이 축구협회 내 대표적인 야당인사라서 경질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2013년 정몽규 회장이 취임한 이후 현대산업개발에서 파견된 직원이 축구협회의 인사권을 휘둘렀으며, 축구회관 리모델링에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일감몰아주기가 있었다는2018.08.17 10:39
한국 축구가 신태용 감독의 후임으로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에게 승부수를 던졌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장은 17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벤투감독의 선임을 공식발표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에서 포르투갈을 4강으로 이끈 주역이다.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이날 “김판곤 축구협회 대표팀 감독선임위원장이 지난 8일 유럽으로 가 많은 대화를 나눈 벤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한 뒤 어제 귀국해 정몽규 회장의 최종 승인을 거쳤다”고 밝혔다. 세부 조건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계약기간은 2022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고려해2018.07.05 17:23
“후배들이 현장 경험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무이사가 2018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3인방인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 등에게 현장경험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 전무는 5일 축구회관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3명의 해설자가 많은 노력을 했고, 유럽 등 선진국 축구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다. 대표팀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해줘 유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생각할 때 3명의 해설위원들과 저처럼 1990년대 초반부터 월드컵을 나갔던 사람과는 월드컵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전무는 또 세명의 후배들인 해설위원에게 현장 경험을 쌓을 것을2018.06.30 11:50
대한축구협회 비리를 조사해 달라는 국민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축구 협회 비리를 파헤쳐 달라는 글도 눈에 띈다.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한축구협회 비리 조사를 통한 축구계 개혁 ▲국가대표팀 감독 교체 ▲대표팀 군 면제 혜택 폐지 ▲박지성 SBS 해설위원을 대표팀 감독으로 위촉 ▲손흥민 군 면제 청원 등의 글이 올라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축구 협회 비리를 파헤쳐 달라는 글도 이어졌다.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주지스님의 이중생활’ 편 방송 후에 자막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관련 제보를 접수한다며 많은 제보를 바란다고 예고 했다. 축구팬2018.05.23 16:54
넥슨은 23일 경기도 파주 대강당에서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슨과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4년간 공식파트너십을 맺고, 뜻을 모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FIFA 온라인 4’에서 활용 가능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공식 파트너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 공식 파트너사 명칭 등 대표팀이 보유한 지식 재산을 마케팅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은 “파트너십에 참여해주신 넥슨에 감사한다. 우리 대표팀도 훌륭하고 투혼 넘치는 경기로 후원2018.03.30 20:59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30일 부산의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정몽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부회장은 다시마 고조(일본), 쑨웬(중국), 마틴 홍(홍콩)이 선출됐다. 사무총장에는 박용수 대한축구협회 국제팀장이 임명됐다.또 총회에서는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E-1 챔피언십)의 1차 예선을 올해 9월 몽골에서, 2차 예선은 11월에 대만에서 열기로 했다. 한국은 개최국이어서 남녀 모두 예선전을 치르지 않는다.2017.12.16 22:19
신문선 전 축구 해설위원이 화제다. 신문선 의원은 2017 동아시안컵 한일전은 16일 저녁 7시 5분부터 SPOTV 계열 전 채널 및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호흡을 맞췄다. 이와 함께 과거 그가 대한축구협회를 강력 비판한 사실이 화제를 모은다.신문선 교수는 과거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이 보여준 경기력을 비판하면서 "히딩크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신 교수는 '신태용 감독 책임론'에 대해 "지금 신태용 감독이 비판의 중심에 있는데, 사실 감독의 문제보다는 더 큰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오래 전부터 켜켜이 쌓였던 부2017.11.17 18:52
◇팀장급▲경기심판운영실 경기운영팀장 배성언 ▲경기심판운영실 심판운영팀장 김용수 ▲경기심판운영실 등록팀장 김준영 ▲국가대표지원실 국가대표지원팀장 조지훈 ▲경기심판운영실 NFC관리팀장 문선영 ▲홍보마케팅실 홍보팀장 조준헌 ▲홍보마케팅실 마케팅팀장 이정섭 ▲경영혁신실 기획감사팀장 이우진 ▲경영혁신실 국제팀장 박용수 ▲경영혁신실 인사총무팀장 박연준 ▲경영혁신실 회계팀장 임혜숙 ▲유스전략본부 유스연구팀장 김용주 ▲유스전략본부 교육팀장 박일기 ▲유스전략본부 와우(WOW)팀장 손성삼 <12월1일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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