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21:36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에 비유하고,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던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게 학교 측이 내년 1학기 강의 개설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내년 1학기 연세대 강의 목록에는 사회학과 전공과목인 ‘경제사회학’과 교양과목인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수업을 류 교수가 맡는 것으로 올라와 있다.연세대 관계자는 “통상 성희롱 등 성 관련 문제가 불거졌을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류 교수의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고 류 교수에 대한 징계 결과도 확정되지 않아 강의 개설을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2019.10.11 05:20
연세대 재학생과 동문은 10일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 한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의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신촌 캠퍼스 정문 앞에서 학내 집회를 열었다 '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 사건 학생대책위원회'는 "배움의 공간은 학내 모든 구성원에게 안전해야 한다"며 "류 교수 사건을 통해 강의실은 폭력의 공간이었고, 우리의 교육권이 지켜지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본인의 잘못을 돌아보지 않는 그를 교수로 인정할 수 없다"며 "류 교수의 사과와 파면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9.27 11:10
강의 중 '위안부 매춘' 발언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서울서부지검은 27일 류 교수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하고, 이를 경찰에 수사지휘했다. 검찰이 내려보낸 수사는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맡는다.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류 교수가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이 단체는 "역사를 왜곡한 사실도 문제지만 강의에 반박하는 제자에게 불쾌감과 굴욕감을 준 성희롱에 대해 경악한다"며 "이 사회가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막말과 망언의 관대함에 철퇴를 내리면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2019.09.23 18:46
연세대학교 출신 국회의원들은 23일 ‘위안부 매춘’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출신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 대한 교수직 박탈을 촉구하는 서한을 김용학 연세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 연세대 출신 14명의 의원들은 “류석춘 교수를 즉각 모든 수업에서 배제하고 교수직을 박탈하는 징계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서한에는 연세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송영길, 조정식, 우상호, 우원식, 박범계, 윤후덕, 송옥주, 안호영, 유동수, 이규희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 등 14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2019.09.23 11:33
연세대는 23일 위안부 매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교수의 발전사회학 교과목 강의 중단 조치했다.또 연세대 윤리인권위원회(성평등센터)는 지난 19일 류 교수의 강좌 운영 적절성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절차에 따라 윤리인권위는 교무처에 조사 활동 개시를 공식 통보했고, 이에 교무처는 류 교수의 해당 교과목 강의 중단 조치를 우선적으로 단행했다.류 교수는 사회학과 전공과목인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제 위안부를 매춘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각계 비판을 받고 있다.2019.09.22 08:07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총학생회가 22일 류 교수를 규탄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연세대 총학은 페이스북에 '류석춘 교수 발전사회학 수업 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의 긴급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류 교수의 수업 중 발언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총학은 "20일부터 사회학과 학생회에서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라며 "총학은 사회학과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23일 정기 중앙운영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본 사안에 대응해 나가도록2019.09.21 18:27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매춘부에 빗댄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비판하고 나섰다.표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지금이 일제시대냐. 연세대는 일본대학인가”라며 류 교수의 발언이 실린 기사를 공유했다.그러면서 “비싼 등록금 내고 강의장에서 정신적 고문을 당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라며 “책임 있는 조치, 조속하게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류 교수는 지난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강제 연행된 것 아니냐”고 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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