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13:42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조밀건식저장시설(맥스터) 증설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맥스터 무사고 건설 및 기한 내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4일 월성원자력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기념사·준공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맥스터는 총 7기로, 월성 2∼4호기에서 발생하는 중수로 사용후핵연료가 보관될 예정이다. 2020년 8월 착공해 지난 4일 규제기관으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으며 중수로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한수원은 건설 기간동안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문자메시지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건설정보를2020.08.21 13:46
경북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에 따른 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1일 경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맥스터 추가 건설이 이뤄지기까지 경주시민의 많은 고뇌와 갈등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수원은 경주시와 함께 안전한 맥스터 추가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맥스터 건설 및 운영 과정을 공개하며 시민참관단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용후핵연료 저장과 관련한 합리적 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한수원은 공동협의체에서 지역 지원방2020.07.24 14:34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한 주민 의견조사에서 81.4%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에 따르면 시민참여단(145명)을 상대로 맥스터 추가 건설 여부를 설문한 결과 3차 조사 기준으로 찬성 81.4%(118명), 반대 11%(16명), 모르겠다 7.6%(11명) 순으로 나왔다. 위원회는 경주시민 145명을 상대로 3주간 숙의 학습을 거치며 3차례 설문조사를 했다.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을 원전 5㎞ 이내 3개 읍면 또는 시내 등 거주지역과 연령, 성별, 직업, 학력, 소득수준 등으로 구분하더라도 모든 영역에서 찬성률이 최소 65% 이상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찬성2020.05.21 13:31
정부가 경주지역 맥스터 증설 여부를 놓고 공론화에 나서자 탈원전 시민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건신저장시설인 맥스터는 원전 가동을 위한 핵심시설로 공론화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경주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라는 입장이다. 탈원전시민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월성 맥스터 증설을 촉구하고 정부의 공론화 추진을 비판했다. 에너지흥사단은 맥스터는 법적 공론화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흥사단은 “사용후핵연료공론화는 방사성폐기물법에 대해 적용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맥스터는 방사성폐기물법 대상이 아니어서 공론화 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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