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4 09:54
멕시코 출장을 다녀온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 남동구는 14일 주민 A(37∙만수5동)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인하대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A씨는 2월 11일부터 업무차 멕시코를 방문했고 미국을 경유, 이달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그는 공항에서 남동구 자택까지 해외입국객 전용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11∼12일 자택에 머무르다가 기침 증상을 보이자 13일 검체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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