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4 00:22
황복희.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가장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청춘 4인방 고동만(박서준 분), 최애라(김지원 분), 김주만(안재홍 분), 백설희(송하윤 분)가 사는 남일빌라 주인으로 황복희(진희경 분)라는 본명 말고 '가네코 황'으로 불리는 걸 더 좋아한다. 시도때도 없이 혼숙 금지를 외치고 다니는 황복희는 매 회마다 작업복을 입고 다니며 용접기를 들고 직접 용접을 하는 가 하면 페인트 칠, 못질은 기본으로 너끈히 해치운다. 게다가 황복희는 동만이 격투기를 다시 시작한 황장호(김성오 분) 체육관이 김탁수(김건우 분) 측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선뜻 체육관을 사들여 체육관 이용객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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