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00:56
씨종 아모개(김상중 분)의 아들이자 아기장수 홍길동이 세상을 바꾸었다. 16일 30부작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진창규, 극본 황진영)에서 씨종 아모개(김상중 분)의 아들 홍길동(윤균상 분)이 백성을 뒷배로 연산군 이융(김지석 분)의 옷을 벗기고 새로운 왕을 세우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홍길동과 길현(심희섭 분)은 연산군 이융에 이어 다음 왕까지 좌지우지 하려한 킹메이커 송도환(안내상 분)의 탐욕까지 송두리째 뿌리 뽑았다. 장녹수(이하늬 분)는 반정군의 배후인 길동이 목숨을 살려 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돌에 맞아 죽었다. 길동은 녹수에게 "내 누님 덕분에 목숨을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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