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18:46
연세대학교 출신 국회의원들은 23일 ‘위안부 매춘’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출신 류석춘 연세대 교수에 대한 교수직 박탈을 촉구하는 서한을 김용학 연세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 연세대 출신 14명의 의원들은 “류석춘 교수를 즉각 모든 수업에서 배제하고 교수직을 박탈하는 징계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서한에는 연세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송영길, 조정식, 우상호, 우원식, 박범계, 윤후덕, 송옥주, 안호영, 유동수, 이규희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 등 14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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