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0:27
미다스북스가 베테랑 헤드헌터의 경험을 담은 취업 가이드북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를 출간했다.저자 김진영 작가는 CJ푸드빌, 원앤원 등에서 다양한 직무를 거친 뒤 헤드헌터로 전향해 연간 1,000건 이상의 서류를 추천하며 주니어부터 임원급까지 채용 과정을 진행해 온 인물이다. 수천 건의 사례를 기반으로 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장기적 커리어 설계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안내한다.그는 채용의 본질이 '스펙'이 아닌 '적합성'에 있다고 강조한다. 뛰어난 학력과 경력이 있더라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맞지 않으면 최종 선택에서 배제될 수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는 예상 밖의 지원자가 합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설명2025.06.23 15:42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학벌이나 자격증 같은 정량적 스펙을 넘어 '조직 적합성(Culture Fit,컬처 핏)'과 협업 능력 등 정성적 요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실질 역량과 태도를 입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판 기반 커리어 포트폴리오'가 새로운 평가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인 링컨 리크루트먼트(Lincoln Recruitment)의 인사 채용 책임자 리 도헤니(Lee Doheny)는 지난달 "기술 역량은 면접까지 데려올 수 있지만, 조직에 남게 하는 것은 '조직적합성'"이라며, "이제 채용은 누가 어떤 일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2025.06.23 01:00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가 홍수를 이루면서 미국 채용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AI로 자동 생성된 수많은 지원서가 채용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높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신뢰와 효율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뉴욕타임스(NYT)는 다수의 구직자들이 챗GPT 등 AI 도구를 활용해 일괄적인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채용 담당자들이 이를 감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2시간 만에 400건”…AI가 만든 ‘이력서 폭탄’미국 유타주의 인사컨설턴트 케이티 태너는 최근 원격근무가 가능한 기술직 공고를 링크드인에 게시한 직후 뜻밖의 상황에 직면했다. 하루 만에 600명이 지원2025.01.17 09:38
인크루트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모든 회원에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인크루트는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이력서 업데이트 이벤트 ‘HAPPY NEW 이력'을 진행한다. 이력서 업데이트를 마친 회원에게는 웨이브 2개월 무료 이용권(스탠다드)을 100% 증정한다.이번 이벤트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력서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력서 업데이트는 이력서 내 학력 사항, 경력 사항, 희망 근무조건 정보 작성을 완료해야만 참여로 인정된다. 또 인크루트 내 이력서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인크루트 앱 또는2023.09.12 09:42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모바일 이력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알바몬의 개편된 모바일 이력서는 고객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을 제공한다.먼저 이력서 작성 시 가장 고민되는 이력서 제목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유형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력서 제목 가이드는 △경력 강조형 △성격·각오 강조형 △역량 강조형 총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원하는 형식의 예시를 참고해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했다. 또 작성 페이지 상단에 진행 단계 확인이 가능하도록 상단 바를 추가했다. 상단 바는 단순 구성이 아닌 알바몬 모니 캐릭터2023.06.27 10:27
이력서를 통해 입사 지원하는 방식이 머잖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로 대변되는 AI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사람이 입사 지원자를 직접 거르는 일이 AI로 상당 부분 대체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이유에서다. AI가 인재 선발 과정에 개입하는 전혀 새로운 시대에는 그에 걸맞은 지원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아울러 나오고 있다. 그러나 AI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오히려 공정한 채용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는 가운데 AI가 채용 심사에 개입하기 시작한 시대에 필요한 노하우를 미연방 공평고용기회위원회(EEOC)가 제시했다 ◇S&P500 상장 기업, 대부분 입사 지원2022.02.27 21:05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종 학력이 대한민국의 '용인대'라는 사실이 인터넷 SNS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 등 일부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프로필 최종 학력에 '용인대학교 대학원 명예박사'라고 기재되어 있다. 푸틴은 실제로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용인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명예 유도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것이 푸틴으 ㅣ최종혁력인 셈이다. 푸틴은 또 대한유도회로 부터 유도 명예 7단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네티즌들은 용인대가 우크라이나 전범인 푸틴의 학위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인대는 1953년 이제황(李濟晃)이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2년2022.02.26 23:29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전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젤렌스키의 풀 네임은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이다. 우크라이나말로는 Володи́мир Олекса́ндрович Зеле́нський로 표기한다. 젤렌스키는 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크리비리흐에서 유대인 부모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올렉산드르 젤렌스키는 크리비리흐 경제 연구소에서 사이버 네트워크 및 컴퓨터 하드웨어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그의 어머니 림마 젤렌스카는 공학자로 활동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문법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에 4년 동안 아버지가 일하던 몽골 에르데네트에 거주했다. 젤렌스키는 키예프 국립 경제 대2021.05.21 07:52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일 기업 회원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알바생을 채용할 때 52.3%가 ‘온라인 이력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 지원’ 18.6%, ‘방문 지원’ 13.9%, ‘문자 지원’ 12.7% 등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이력서’를 선호하는 이유는 ▲지원자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30% ▲면접 때 지원자의 정보를 참고하기 쉬워서 21.4% ▲여러 명의 지원자를 관리하기 수월해서 20% ▲원하는 조건의 알바생을 선별하기 편해서 14.2% ▲원하는 시간에 확인 후 회신할 수 있어서 12.8% 등이었다. 이력서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는 항목은 ▲자기소개란 21.6% ▲경력 20.6%2020.05.25 16:17
앞으로 인공지능(AI)에 기반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시키는 일자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직무역량 중심의 인공지능(AI) 일자리 연결 서비스 '더워크 AI'(The Work AI)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더 워크 AI는 구직자가 워크넷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고용보험 수혜 이력과 훈련 정보 등을 분석해 일자리를 추천하는 기존의 빅데이터 일자리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노동부는 지난해 1월부터 이같이 구직자가 이력서를 등록하면 AI가 일자리 찾아주는 빅데이터 기반 일자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AI는 구직자의 이력서와 기업의 채용공고에 담긴 정보를 직2020.05.08 15:45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온라인 기반 상시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가짜 이력서 이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잇달아 발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안랩(대표 강석균)은 최근 가짜 이력서 파일을 첨부한 이메일로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한 개의 악성코드만 유포하던 기존 사례와 달리 한 개의 이력서 사칭 메일에 정보탈취와 랜섬웨어, 두가지 악성코드를 동시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글 문서를 위장한 파일을 실행할 경우, 사용자의 PC는 ‘NEMTY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또, PDF 위장 파일을 실행하면 암호화폐 지갑 정보, 메신저 계정정보, 인터2020.04.10 09:04
경쟁이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동영상 이력서’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하려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10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직자 1008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이력서 활용’에 관해 설문한 결과, 16.5%가 동영상 이력서를 활용해서 취업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신입직 취업준비생의 경우 21.9%가 동영상 이력서를 활용,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직 구직자는 16.8%, 알바 구직자는 10.5%로 나타났다. 동영상 이력서를 활용한 이유는 ‘나를 좀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가 42.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지원하는 직무분야의 능력을 어필하기2020.03.20 15:41
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채용시즌을 노려 이력서를 위장한 이메일 첨부파일로 유포되는 ‘NEMTY 랜섬웨어(이하 넴티 랜섬웨어)’를 발견,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는 ‘공고를 본 지는 조금 되었지만 지원한다’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같이 보낸다’는 자연스러운 한글 메시지를 포함해 모집기간이 아닌 기업의 담당자도 악성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첨부파일로는 특정인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압축파일(.tgz)을 첨부했다. 내려받은 압축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포트폴리오- 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와 ‘입사지원서-뽑아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라는2020.02.14 14:20
[속보] 고발취하 임미리 이력서 공개,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출신… 삼성물산-시티은행-한신대-고려대-한나라당 민주당이 고발취하한 임미리 교수가 스스로 이력서를 공개했다. 임미리교수는 14일 민주당 대선후보 손학규 캠프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주요 학력과 경력으로는 경 용 삼성물산-시티은행-한신대-고려대-한나라당등이 제시됐다. 다음은 임미리교수가 스스로 공개한 이력서 1967.12. 대구 생1974. 서울 이주- 학력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고려대학교 사학과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 밥벌이삼성물산 화공팀시티뱅크 당좌계성북신문 기자, 편집차장노원신문 편집국장드림브리지 대표(주)고2019.09.27 20:21
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당시 KT 사장과 독대한 자리에서 딸의 이력서가 든 봉투를 건넸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7일 이 사건의 첫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서유열 KT홈고객부문 전 사장은 “2011년 2∼3월경 국회 김성태 의원 사무실의에서 차를 마시고 일어서는데 김 의원이 책상 위에 있던 하얀색 대봉투를 집어서 전달했다”고 이날 증언했다. 김 의원이 봉투를 전달하면서 자신의 딸이 KT 스포츠단에 경험 삼아 일할 수 있도록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것이다. 서 전 사장은 “봉투는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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