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6:2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조원태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한편 조원태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2025.12.09 19:5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한국 총동문회 회장에 취임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USC 한국 총동문회 송년 행사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조 회장은 2006년 USC 경영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또 그는 그간 한국 총동문회 공동 수석부회장을 지냈다.조 회장은 선대 때부터 이어온 한진가와 USC의 오랜 연으로 동문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조 회장의 아버지인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또한 1979년 USC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7년부터 20여년간 USC 재단 이사도 맡았다.조 전 회장의 동생인 고 조수호 한진해운2025.06.04 18:1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은 "한국의 차기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항공산업이 관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 과제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인도 델리에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차기 정부가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주길 원한다는 바람을 전한 것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한 국정 혼란을 두고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기업 활동에 큰 부담이 됐다"며 대미 통상 협정 체결이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2024.03.20 18:35
"대한항공 임원들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최대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도록 할 것"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기업결합 이후 대한항공 임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조 회장은 "(합병의)마지막 관문인 미국 경쟁당국의 심사도 최선을 다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겠다"고도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신고한 14개 필수 신고국 중 미국 외 13개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남은 심사 일정도 올해 내로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2024.03.04 16:05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항공사를 우리의 역량으로 정성껏 가꾸면 곧 글로벌 항공 업계의 아름드리나무로 자랄 것이다."조원태 한진그룹(대한항공) 회장은 4일 대한항공 창립 55주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기념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의의 순간부터 매서운 겨울이 닥쳤지만, 튼튼한 나무는 겨울이 길수록 안으로 더 촘촘한 나이테와 단단한 무늬를 만든다"며 이같이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020년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발표하고 통합 절차를 진행중이다. 현재 기업결합을 신고한 14개 필수 신고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13개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올해 안에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2024.01.02 09:3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코로나 위기가 완전히 끝나고 항공업계에 변화와 혁신이 싹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변혁의 시기에 기본기를 강조하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신년사를 통해 "조각나 있던 필름처럼 잃어버렸던 지난 몇 해와 달리 고객은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길에 나서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며 "비록 커다란 위기가 지나갔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순탄치만은 않다"고 전망했다.조 회장은 세계 각 나라의 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2023.01.02 10:24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항공산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태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신년사를 통해 “한산했던 공항이 여행 수요가 늘며 다시 북적이는 모습, 드문드문 자리를 비웠던 우리 동료들이 다시 제 자리를 채우는 반가움, 그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도 “고객에게 안전한 항공사라는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2022.08.12 19:1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로 17억1819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2일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상반기 대한항공에서 8억6919만원, 한진칼에서 8억49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작년 상반기에 받은 급여 17억1520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는 사내 복리후생에 따른 의료비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대한항공은 "이사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월 보수를 산정했다"며 "이를 보상위원회 사전 검토, 이사회의 집행 승인을 통해 확정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대한항공 직원 1인당 평2021.01.04 13:38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대해 "시대적 사명이라 믿는다"라며 임직원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조 회장은 4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조 회장은 "양사 통합은 두 회사가 단순히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하늘을 책임지는 두 회사 임직원에게 주어진 운명, 시대적 사명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또 "입은 옷과 선 자리만이 달랐을 뿐 고객을 섬기는 자세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양사 임직원 모두 다르지 않았다"라며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보듬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그는 항공사 통2020.12.01 15:44
행동주의 펀드 KCGI(일명 '강성부 펀드')가 한진칼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이승련)는 1일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 등이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한진칼 측은 신주 발행이 회사 존립을 위한 경영상 판단이며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적법한 거래였다고 주장했다.반면 KCGI 측은 한진그룹이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산업은행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한 신주 발행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주 권익을 침해해 위법이라고 반박했다2020.03.14 18:23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가 오는 27일 열리는 가운데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국민연금 의결권 자문사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 이어 시장에서 외국인 주주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ISS도 조 회장을 지지해 조현아 전(前)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GC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 공격을 받고 있는 조 회장이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회원사에 보낸 한진칼 주총 의안 분석(의결권 권고) 의견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ISS는 또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 부문 부사장의 사내이사2020.02.04 15:03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4일 입장문을 내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중심의 현 한진그룹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입장문 전문.이명희와 조현민은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합니다.저희는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현 한진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합니다.국내외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현 경영진이 최선을 다해 경영성과를 개선하고 전문경영 체제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개선 노력을 기울여 국민과 주주, 고객과 임직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한진그룹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조현아 전 부사장이 외부 세력과 연대했다는 발표에 대해 안타까움2019.06.26 09:56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부임 이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총회 지휘, 파리 에어쇼 참석 등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세계 항공시장 내 대한항공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우선 조 회장은 대한항공 회장 취임 이후 지난 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75회 IATA 연차총회에서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 총회에서 대한항공이 주관사로 선정되면서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이 의장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4월 조 전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폐질환으로 치료를 받다 숨져 조 회장이 의장직을 넘겨받았다. 조 회장은 의장 선출 직후 수락사에서 "IATA 서울 연차총회 개최는 아버지의 오랜 염원이었다"면서 "우리 항공업계가 발견한 기회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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