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방문해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선수·지도자 격려 및 시설 점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
선수·지도자 격려 및 시설 점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
이미지 확대보기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조원태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나연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chel08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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