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17:52
올해 1월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와 한화케미칼이 합병돼 탄생한 한화솔루션(대표 김동관)이 고순도 크레졸(Cresol) 사업에 진출한다. 크레졸은 플라스틱과 종합비타민제 같은 헬스케어 제품 첨가제로 쓰이는 기초소재다. 한화솔루션의 크레졸 신규투자 계획 발표는 정밀화학 원료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솔루션 사업부문은 케미칼, 첨단소재, 큐셀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는데 크레졸 사업은 케미칼 부문이 담당한다. 회사는 2021년 4월부터 여수공장에 12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3만t의 생산설비를 설립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고순도 크레졸 시장에서 3위 생산업체로 단숨에 도약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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