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8:18
고양시가 글로벌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2028년 완공 후 총 17만㎡ 규모의 전시 공간을 갖춘 대한민국 최대 전시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문화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 확충도 병행되며, 국제 행사 유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시에 따르면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의 전시면적은 미국 CES(18만6,000㎡), 독일 IFA(16만4,000㎡), 스페인 MWC(12만㎡)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넘어, 아시아 대표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2016.05.28 13:08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지난달 말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와 협의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3전시장 건립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고양 킨텍스(KINTEX, 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는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설립해 운영 중이다. 제3전시장 면적은 7만여㎡이며, 이르면 2018년 이전 착공해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공동 운영 3개 기관이 1644억원씩 분담해 모두 4932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제3전시장 건립 사업 계획서는 산자부 전시산업발전심의위원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시행 여부가 확정된다. 사업이 확정되면 일부 국비도 지원된다.도와 고양시 등은 정부로부터 사업이 승인되면 설계와 재원투자분석, 경기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1999년 경기도·고양시·코트라의 한국국제전시장건립협약에 따라 조성된 킨텍스는 1전시장(2005년 개장)과 2전시장(2011년 개장)을 갖추고 있다.전체 전시홀 면적은 18만8000여㎡, 부지면적은 42만6900여㎡이며, 현재 전시장 가동률은 48% 수준이다. 컨벤션 시설은 70% 정도의 가동률이면 정상적인 가동으로 보고 있다.이같이 50%를 밑도는 낮은 가동률에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MICE 산업에 대비해 정부로부터 미리 전시시설 면적 총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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