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18:05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주요 부품회사 희성촉매가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찬성하기로 했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을 보유한 주요 부품업체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면서 곧 열릴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와 희성촉매는 이날 오후 쌍용차 측에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는 위임장을 제출했다.인수자인 KG컨소시엄은 앞서 인수대금 300억원을 증액해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을 6.79%에서 13.97%로, 출자전환 주식 가치를 고려한 실질 변제율을 36.39%에서 41.2%로 상향했다.하지만 규모가 큰 주요 부품 업체와 외국계 기업들은 낮은 현금 변제율을 이유로 회생계획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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