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09:22
LG그룹이 LG화학을 시작으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에 돌입한다.2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LG화학 등 화학계열사, 오는 24일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전자·배터리 계열사들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들은 구광모 회장을 보좌하면서 주력 계열사들을 책임지고 있는 '부회장단'들이다. 재계 관계자들은 뚜렷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올해 처음 '조단위'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유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지난 2005년부터 18년간 자리를 지켜온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거취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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