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재건축 단지 방문
수주 준비 상황 점검
“반포 주거벨트 핵심”
수주 준비 상황 점검
“반포 주거벨트 핵심”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사장이 6일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 공사비는 4434억 원이다. 4월 10일 입찰이 마감된다.
송 사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의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근 신반포 21차 아파트(오티에르 반포)와 신반포 18차 아파트(오티에르 신반포)를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건축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강화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그 첫 단계로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한강 조망과 주변 도시 맥락을 고려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반포 일대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의 설계·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이앤씨의 경쟁 상대는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4일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