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가구 건설...공사비 2154억
GS건설, 2차 현설도 단독 참여
조합,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
GS건설 “강남3구 영향력 확대”
GS건설, 2차 현설도 단독 참여
조합,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
GS건설 “강남3구 영향력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일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서를 발송했다. 이날 열린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가한 영향이다. GS건설은 1차 시공사 입찰에도 홀로 도전한 바 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2154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수인분당선 구룡역이 인접해 있다. 개현초, 개원초, 구룡초·중, 개포고, 언남고, 국립국악고, 개포1동 주민센터, 강남구민체육관 등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GS건설은 강남권을 정비사업 핵심 공략지역으로 설정한 상태다. 지난달 2일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8조 원을 제시하며 집중 공략지로 한강변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꼽았다.
현재도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상태며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1차 시공사 입찰에도 유일하게 참여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총 공사비가 2조1540억 원에 달하고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도 사업비가 6796억 원에 이른다.
지난 1월에는 6856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어 “올해 역대급 도시정비시장이 예상된다”며 “GS건설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신뢰받는 정비사업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