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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피플라이프, 금소법 대응 고객보호·영업 전 과정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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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피플라이프, 금소법 대응 고객보호·영업 전 과정 관리 강화

임직원·FA 4800명 ‘고객가치Plus’ 서약
한화피플라이프 고병구 대표이사(앞줄 가운데) 및 임원들이 ‘고객가치 Plus’ 실천 서약 행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화피플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피플라이프 고병구 대표이사(앞줄 가운데) 및 임원들이 ‘고객가치 Plus’ 실천 서약 행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화피플라이프 제공
한화피플라이프가 새 CI 선포를 계기로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 24일 한화피플라이프에 따르면 전 임직원과 FA를 대상으로 ‘고객가치Plus’ 실천 서약을 진행한다. 이번 서약은 지난 4월 사명 및 CI 변경 이후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강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 신뢰를 핵심 경영 지표로 설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서약에는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이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와 함께, 현장 영업 조직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6대 실천 강령이 포함됐다.

또한 고객가치 실천 범위를 계약 체결 단계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까지 확대해 고객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영업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번 서약에는 임직원과 FA 등 약 4,800명이 참여하며, 2주간 사내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 불편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한화피플라이프는 향후 교육과 점검, 영업문화 개선, 유지관리 강화 등 후속 과제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병구 대표는 “이번 서약은 고객만족과 금융소비자보호를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책임 있는 영업문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