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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현, 양솔진, 김준하...KPGA 주니어리그 정규토너먼트 초대 챔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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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현, 양솔진, 김준하...KPGA 주니어리그 정규토너먼트 초대 챔프 차지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에 출전한 선수들. 사진=KPGA이미지 확대보기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에 출전한 선수들. 사진=KPGA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맹주현, 양솔진, 김준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에콜리안 제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힌국프로골프(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 1회 대회 with KSPO'.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에는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52명의 유소년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했다.

1~2학년부에서는 맹주현(짐맥클린골프스쿨)이 14오버파 50타로 의 맹주현이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3~4학년부에서는 3오버파 39타로 양솔진(한국키즈골프)이 3오버파 39타로 우승컵을 안았디.

5~6학년부에서는 에콜리안 제천CC의 추천 선수로 참가한 김준하가 5오버파 41타로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지급됐다.

각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하는 유소년 투어백과 클럽 세트, 2위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한돈 세트가 주어졌다.
경기 중인 유소년 선수. 사진=KPGA이미지 확대보기
경기 중인 유소년 선수. 사진=KPGA


이번 ‘정규 토너먼트’는 결과 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가 코스 위에서 골프를 배우고 경험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됐디.

올 시즌 KPGA 주니어리그는 지난해 제10회까지 운영했던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4회로 축소하고, 이번 ‘정규 토너먼트’를 4회로 신설했다. 또한, ‘정규 토너먼트’, ‘스킬스 챌린지’, ‘패밀리 골프대회’의 주요 회차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에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