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15:29
'양손 장갑' 애런 라이(잉글랜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안으며 세계랭킹 15위로 껑충 뛰었다.라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제108회 PGA 챔피언십(2050만 달러)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1타공동 2위 존 람(스페인)과 알렉스 스멀리(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369만 달러(약 55억3500만원).라이는 이번 우승으로 이날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랭킹이 무려 29계단이나 상승했다.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랭킹 5위로 2계단 올라갔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CJ)가 소속 하락2026.05.18 10:52
견고하던 골프장이 서서히 균열조짐을 보이면서 골프장 기업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실 골프장 경영에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는 '경고'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벌써 파열음을 냈다. 2025년 전국 골프장 입장객이 전년 대비 무려 100만 명이나 감소했다. 골프장 수익의 지표가 입장객 1명 당 객단가를 20만원만 잡아도 200억원이 공중분해된 셈이다.우리는 괜찮다고 느긋한 수도권의 골프장도 있겠지만 수익이 눈에 띄게 줄어든 골프장들은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다. 위기 경고에도 골프장 오너나 CEO들은 왜 이렇게 둔감할까?이유는 간단하다. 골프장들은 언제나 그렇듯 위기가 늘 찾아왔다고 말한다. 골프금지2026.05.18 08:11
PGA 챔피언십은 '양손 장갑' 애런 라이(31·잉글랜드)에게 우승이 돌아갔다.김시우(CJ)는 30위권에 머물렀다.역전을 기대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막판 샷이 흔들리며 '톱5'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제108회 PGA 챔피언십(2050만 달러) 4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81타를 쳐 전날보다 4계단 내려가 공동 35위에 머물렀다.라이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라이는 이날 이2026.05.18 07:05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아쉽게 역전승에 실패했다.우승은 로티 워드(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18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선두와 4타 차로 출발한 유해란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전반 9개홀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낸 유해란은 후반들어 13번홀(파4)에서 3퍼트로 '뼈아픈' 더블보기를 범해 연장 기회를 잃었다.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2023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2026.05.17 17:43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두산 매치 플레이에서 이변이 일어났다.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국대' 출신의 방신실(KB금융그룹)이 역전극을 펼치며 '매치 퀸'에 등극했다.다 이긴 경기를 놓친 최은우(AMANO)는 준우승했고, 홍진영2(삼천리)가 3위에 올랐다.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 & 3, 4위전.라데나GC는 방신실을 선택했다.18번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전. 방신실과 최은우는 둘다 세번째 샷이 핀을 지나 그린을 놓쳤다. 방신실은 핀에 붙여 파, 최은우의 칩샷은 핀을 지나쳐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보기에 범했다. 우승상금 2억5000만원.지2026.05.17 11:53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방신실(KB금융그룹)과 최은우(AMANO)가 두산 매치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4강전.최은우는 경제적인 매치를 했다. 최은우는 10년 만에 16강에 진출해 4강전까지 올라온 박결(두산건설 We've)을 1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최은우는 16전에서 유서연2를 5홀 남기고 6홀 차로 따돌린데 이어 8강전에서 노승희(리쥬란)를 3홀 남기고 5홀 차로 이겼다. 일찌감치 경기를 끝내면서 체력적으로 유리한 입장이다.방신실은 첫 출전한 홍진영2(삼천리)를 1홀 남기고 2홀 차로 끝냈다2026.05.17 11:26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막판 뒤집기 우승을 노린다.지노 티티꾼(태국)은 제자리를 지켰지만 넬리 코다(미국)는 순위가 밀렸다.17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유해란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4타 차다.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2023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해마다 1승씩 올리며 3승을 거뒀다.로티 워드(잉글랜드)는 합계 11언더파 199타를2026.05.17 10:39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쳤다.김시우(CJ)와 스코타 셰플러(미국)는 타수를 잃으면서 스코어를 줄이기가 쉽지 않은 코스탓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무빙데이'에서 치고 올라 오면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31위로 밀려났다.첫날 컷탈락 위기에 몰렸던 매킬로이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쳐 전날 공동 30위에서 잰더 쇼플리(미2026.05.16 17:43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10년 만에 두산 매치 16강에 진출한 박결(두산건설We've)이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최은우(AMANO)가 4강에 안착했다.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8강전.박결은 최예림(호온스)를 맞아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 박결은 16강에서 최가빈을 꺾은데 이어 8강에서 최예림에게 초반에는 끌려 다녔다.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든 박결은 13번홀에서 1홀 앞서갔고, 17번홀에서 버디를 챙겨 1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했다. 박결은 KLPGA 투어 1승, 준우승 7번이 있다. 최은우는 이날 16강에서2026.05.16 16:57
'사우스포(southpaw)' 버바 왓슨(47·미국)이 한국에 온다.한국오픈에 출전한다.올해 한국오픈은 특별하다. 총상금 14억원인데 우승 상금이 7억원이다. 당초 LIV 골프 지원 정책에 따라 이번 대회 총상금이 20억원(우승상금 7억원)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열린다. 다만, 처음 주최측이 밝힌대로 대회 조직위원회는 출전선수, 골프팬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특별 우승상금 2억원을 추가해 우승자는 7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한다.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61야드)2026.05.16 15:05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개막해 5일간 레이스를 펼치는 제18회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16일, 16강전이 끝나자마자 더욱 바빠지는 부서가 있었다. 바로 그린키퍼가 중심이 된 코스관리부다. 32도까지 올라간 이날 '땡볕'에서 직원들은 온몸에 땀이 흠뻑 벨 정도로 부지런히 움직였다. 이유는 18강전이 끝나고 8강전에 들어가기 전에 18홀 코스를 완벽하게 정리·정돈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코스관리부는 잔디깎는 기계를 한대씩 끌고 나와 그린주변의 칼라부분의 잔디를 깔끔하게 예초작업(刈草 作業)을 했다. 또한, 4명의 여성 직원2026.05.16 12:31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10년 만에 두산 매치 16강 진출 '한(恨)'을 풀은 박결(30·두산건설 We've)이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리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16강전.박결은 이날 박주영(동부건설)을 연장전에서 꺾고 올라인 최가빈(삼천리)을 18번홀에서 2홀 차로 힘겹게 이겼다. 초반에 강세를 보인 박결은 11번홀부터 홀을 빼앗기면서 불안했지만 1홀 차로 앞서가다가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박결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에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31위가 최고 성적이다. '발가2026.05.16 11:33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서교림(삼천리)이 첫 출전한 두산 매치에서 8강에 선착했다.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리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16강전.서교림은 이채은2(메디힐)은 맞아 3홀 남기고 4홀 차로 승리했다.서교림은 7개홀을 이기고, 3개홀을 내줬다.서교림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현세린(대방건설)에 잡혀 1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불확실 했다. 하지만 2차전에서 김재희(SK텔레콤)를 3홀 차로 이긴 뒤 3차전에서 정윤지(NH투자증권)에게 1홀 남기고 3홀 차로 꺾고, 2승1패로 16강에 올랐다.지난해 2위 2번 등 톱10에 4번 오르면서 우승 없이2026.05.16 09:15
김시우(CJ)는 순위를 '확' 끌어 올렸지만, 임성재(CJ)와 양용은(54)은 컷 탈락했다.탈락 위기에 몰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기사회생했다. 2연패를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수를 잃어 순위가 밀려났다.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 공동 49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2타 차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통산 4승의 김시우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등 '톱10'에 6번이나 들었다.알렉스 스멀리(2026.05.16 08:37
[춘천(강원)=강병구 기자]13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개막해 5일간 레이스를 펼치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15, 16일이 지나면 우승자가 결정된다. 누가 이예원(메디힐)의 뒤를 이어 18번째 영광을 차지할 것인가. 역대우승자는 1회 김보경(2008, 우상상금 1억원), 2회 유소연(2009년, 우승상금 1억원), 3회 이정민(2010년, 우승상금 1억원), 4회 양수진(2011년, 우승상금 1억원), 5회 김자영2(2012년 우승상금 1억원), 6회 장하나(2013년 우승상금 1억2000만원), 7회 윤슬아(2014년 우승상금 1억2000만원), 8회 전인지(2015년 우승상금 1억2000만원), 9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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