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할전을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유로는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 발견을 꼽았다.
할젠은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로 세계 최대 규모 중성미자 관측시설인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를 이끌어 온 연구자로 지난 1944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입자물리학과 중성미자 천문학 분야를 연구해왔다. 아이스큐브는 남극의 얼음 속에 설치된 대형 뉴트리노 관측시설이다.
상금은 총 1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1000만원)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