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7:18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를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시장 조사와 자산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분석 가능한 자산군이 확대됐다. 알스퀘어는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정보 조회 기능에 부동산 유형 필터를 적용해 오피스와 물류창고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자산을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건축물 공부상 용도에만 의존하지 않고 건물의2026.06.29 15:54
카카오 노사갈등이 봉합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카카오를 포함한 5개 법인 소속 조합원들이 창사 후 첫 일일 파업을 단행했다. 양측의 강대강 대치가 지속되면서 이를 기점으로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9일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이하 크루유니언) 소속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5개 법인 조합원이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다. 로그아웃 데이란 이날 하루 연차 또는 오프를 통해 업무를 하지 않고 시스템에서도 완전히 로그아웃하는 것을 뜻한다.크루유니언 측은 이번 로그아웃데이에 5개 법인을 포함해 21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추가 집계는 하2026.06.29 09:49
알바몬이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을 공개하는 동시에 여름철 인기 아르바이트 채용관을 운영한다.29일 알바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알바몬 MAKES THE RULES' 태그라인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배달·편의점·주방·세탁방 등 실제 아르바이트 현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알바생을 향한 사회적 통념인 근로계약서 미작성, 단기 아르바이트 등을 화면 속 오브제에 직접 새기면서 기존의 편견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기업과 인증·근로계약서 작성 약속·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성희롱 예방 교육 수로 등으로2026.06.28 08:00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부와 다양한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방산 분야 AI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가 팔란티어와 같은 국방 AI 플랫폼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개발 AI를 앞세워 국방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2024년 국방 데이터 혁신 네트워크에서 국방 분야 클라우드 활용 방안과 뉴로클라우드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화시스템과 ‘AI 기반 지능형결심지원 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방부도 올해 AI 활용 확2026.06.25 17:00
KT가 지난 2022년 떼어낸 자회사 KT클라우드의 재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공지능(AI) 사업 역량을 한곳에 모아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박윤영 대표의 지시로 재합병 가능성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표는 취임 후 단행한 첫 임원 인사에서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을 KT클라우드 대표로 겸직 발령하면서 양사 간 결속을 강화한 바 있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는데 최근에는 재합병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앞서 KT는 지난 2022년 클라우드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담2026.06.25 10:44
네이버가 지난해 동안 재무 및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시대에 지속가능한 플랫폼의 요건을 제시했다.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통합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흐름을 반영해 △비즈니스 시너지 △임팩트 창출 △기술 신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AI를 밀착 적용하는 '온-서비스 AI' 전략도 비중 있게 다뤘다. UGC·쇼핑·로컬 등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핵심 서비스의 사용성을 고도화했다. 또 AI 브리핑2026.06.25 09:38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펫'을 통해 러쉬코리아와 손잡고 유기동물 지원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부금 조성과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25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책임져 온 카카오 T 펫의 서비스 철학과 동물·자연·사람의 조화로운 상생을 추구하는 러쉬코리아의 브랜드 비전이 결합해 성사됐다. 카카오 T 펫은 서울과 인천, 경기 전역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전용 이동 서비스로 카카오 T 앱을 통해 탑승 30분 전까지 차량을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이동 시 유용한 시간대절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동 서비스 전용 '펫 상해보험'을2026.06.25 08:15
퀄컴이 뉴욕에서 투자자의 날 행사를 25일(한국 시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사업 현황과 신규 사업 방향성을 공개한다. 기존 칩셋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까지의 확장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퀄컴은 이 행사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나쿨 두갈 퀄컴 테크놀로지 부사장, 토니 피알리스 퀄컴 테크놀로지스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등이 주요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퀄컴은 데이터센터와 산업용 AI, 피지컬 AI, 6세대 통신기술(6G)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에 앞서 퀄컴이 공개한 투자자의 날과 관련된 자료를 살펴보면 AI 에이전트가 핵심 주제로 제시됐다. 퀄컴이 추구2026.06.23 14:56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에서는 AI 고성능컴퓨팅(HPC)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공개했고,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물리 AI의 안전한 현장 배치를 지원하는 새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 고성능컴퓨팅 행사 ‘ISC 하이 퍼포먼스 2026(이하 ISC 2026)’에서 유럽 23개국에 걸쳐 엔비디아 AI·HPC 기반 슈퍼컴퓨터 35대 구축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인프라 확충으로 300만 명 이상의 연구자가 AI 연구와 가속 과학, 산업 혁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유럽 AI 슈퍼컴퓨터는2026.06.23 11:17
네이버가 자율주행 로봇의 인지 성능을 높이면서 연산 부담은 줄이는 범용 인코더 ‘디바인’을 공개했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산업·일상 환경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기술 고도화로 풀이된다. 네이버랩스 유럽이 23일 공개한 디바인은 로봇이 카메라와 라이다 등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기존 자율주행 로봇은 위치 추정과 깊이 계산, 공간 이해, 사람 인식 등 작업별로 각각 다른 AI 인코더를 사용했다. 이 때문에 동일한 입력 데이터를 여러 모델이 반복 처리하면서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이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 디바인은 여러 전문 인코더의 핵심2026.06.22 16:21
SK텔레콤(이하 SKT)은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사내 조직 문화 혁신 뿐만 아니라 외부 인재 양성을 통해 AI전환(AX)에 앞장서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전사 차원에서 AX를 추진하며 업무의 설계 방식과 조직 문화 자체를 바꾸기 위해 'AX 혁신 2.0'을 단행했다. 이는 일하는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단계다. 이를 위해 SKT는 AI 에이전트를 함께 일하는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 AI에이전트는 사번을 받고 소속과 직무, 권한 등을 부여받아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된다. 이와 동시에 일하는 방식을 새로 짜는 'AX 샌드박스' 제도도 도입했다. 기존에 관성적으로 해 온 업무를 백지에서 AI 기반으로 다시2026.06.22 13:54
엔비디아부터 앤트로픽까지 여러 글로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이 방한해 국내 기업들과 기술 협력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수의 국내 기업이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이하 AIDC)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는 이를 통한 AI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실제 수요가 뒷받침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의구심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AIDC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AIDC 시장은 크게 클라우드 기반과 기업이 자체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형태로 나뉜다. AIDC는 천문학적인 인프라 구축 비용과 고도의 운영 기술이 필요해, 기업 고객 대부분은 직접 구축하기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2026.06.21 08:00
엔비디아와 앤스로픽 뿐만 아니라 오픈AI까지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거나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한국이 다른 국가보다 테스트베드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SK와 LG, 네이버 등 대기업 총수와 만났다. 최근 앤스로픽은 한국 사무소를 설립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국내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취소했다. 이와 같이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높은 AI 활용도에 있다.지난달 마이크로소프2026.06.20 22:49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결과라고 강조했다.하탐 알안비야는 20일(현지시각) 낸 성명에서 "전쟁 종식에 관한 종전 양해각서 제1조 불이행 등 미국의 명백한 신의성실 원칙 위반과 약속 불이행에 대응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정권이 끊임없이 합의를 위반하고 철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서명된 종전 양해각서의 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레바논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보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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