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공포감을 배가 시키는 '더블유' 진범 김의성의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 제작진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회에서 본격활동 예정인 진범 #W#더블유#MBC#김의성#열일하지마 진범아#쉬엄쉬엄 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스틸 컬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 sejinlee****는 "카리스마 아부지 진짜 연기 짱 이심!", n5s5****는 "그만 괴롭혀요ㅠㅠ무서워ㅜㅜ철연주커플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blueskywi****는 "으~ 정말 천의 얼굴이십니다~ 아빠였는데 갑자기 무서워짐~", celine_eunseo****는 "갑자기 공포 영화된 느낌~~완전 잼나요~김의성님 멋있음"이라며 김의성의 연기에 대해 공포심을 보이면서도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