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동원F&B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육포, ‘상상육포 페스타’ 3종(정통바베큐맛, 스리라차맛, 데리야끼맛)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상육포 페스타’ 3종은 다양한 시즈닝을 활용해 일반적인 육포의 맛을 넘어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제품이다. 불맛 가득한 미국식 정통 바베큐맛, 매콤새콤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태국식 스리라차맛, 달큰하면서도 짭쪼름한 일본식 데리야끼맛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