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의 홈메이드 심플(Home Made Simple) 제품들 중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미국 환경보호국이 정한 기준인 더 안전한 선택에 따라 직물·표면 세정 제품의 디자인, 제조 등에서 탁원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15년 이상 소비자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된 홈메이드 심플 제품들은 모든 병이 100% 재활용 가능하다. 세탁 세제 병은 25% 이상이 소비자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샤일레쉬 제쥬리카(Shailesh Jejurikar) P&G 패브릭&홈케어 대표는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가정용 세척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EPA Safer Choice 파트너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