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다 그래는 실제 직장인 출연자들이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직장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허심탄회 하게 얘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영된 시즌2는 회마다 약 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콘텐츠 자체를 즐기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브랜드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시즌3 내용을 구성했다"면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