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스위스 '리포빌레 빙하수'의 이중 캡슐 성분이 적용돼 수분 충전과 보습 지속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며, 온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르니카'와 '웜우드' 추출물, 진정 효과가 좋은 '밀포일'과 '겐티아나' 성분을 함유했다.
하이드라 글라시에 라인은 세럼, 크림, 인텐스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라인 전 제품이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뷰티 검증기관인 '이브(EVE)'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LF 관계자는 "스위스 청정 지역의 빙하수와 허브 추출물을 중심으로 지친 피부 속 깊이 수분감을 충전해줄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성분으로 고객들의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