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 요법 '딸라소 테라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제품이다. 핵심 원료 '딸라소 미네랄릭서'는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의 청정해역에서 광천수를 취수해, 합성 방부제 없이 천연 유래 보습인자로 안정화 시킨 원료다.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영양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해당 제품은 24일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5월부터 홈쇼핑 채널과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