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098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358억원, 카카오 339억원, SK이노베이션 296억원, LG에너지솔루션 208억원, 두산에너빌리티 202억원, 포스코케미칼 182억원, 고려아연 178억원, POSCO홀딩스 172억원, 카카오뱅크 169억원, HMM 14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엘앤에프 107억원, 에코프로비엠 106억원, 카카오게임즈 78억원, 위메이드 46억원, 에코프로 35억원, 알테오젠 30억원, 씨젠 28억원, 넥스틴 26억원, HLB 26억원, 펄어비스 2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CJ대한통운 46.14%, SK케미칼 37.87%, 효성 36.63%, 에스원 36.15%, HMM 32.79%, 한화생명 31.73%, 메리츠금융지주 30.23%, DB손해보험 30.12%, 아모레G 29.27%, CJ제일제당 27.33%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대한전선 185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35만주, 카카오뱅크 86만주, HMM 79만주, 카카오 67만주, 팬오션 63만주, 삼성전자 61만주, 한화생명 54만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5만주, 대우건설 24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카카오게임즈 20만주, 에코프로비엠 9만주, 국일제지 9만주, 씨젠 9만주, 한국비엔씨 9만주, 위메이드 8만주, 알테오젠 8만주, CMG제약 8만주, 비에이치 7만주, HLB 6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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