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연이어 발동...장 중 8100대 후퇴도
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지수는 장 중 6%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오후 12시 10분께 8% 급락하며 1단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에도 코스피는 하락세가 진정되지 않고 9% 급락한 8126.84까지 저점을 낮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8조 1710억 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 6296억 원, 3조 7689억 원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 하락은 반도체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했다.
시가 총액은 삼성전자 1984조 8116억 원, SK하이닉스 1905조 534억 원으로 삼성전자가 대장주 자리를 지켜냈다.
SK스퀘어(-9.43%), 삼성전자우(-6.17%) 삼성전기(-0.2%), 현대차(-4.47%), 삼성생명(-3.24%), 삼성물산(-4.72%), LG에너지솔루션(-5.82%), 삼성바이오로직스(-3.10%) 등 시총 상위 10위 기업들 모두 파란불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6.44포인트(4.1%) 하락한 851.37이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알테오젠(-8.40%), 에코프로비엠(-7.15%), 에코프로(-6.47%),레인보우로보틱스(-6.98%)가 내렸고 원익IPS는 5.88% 상승 마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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